실무 가이드

전자세금계산서 월합계 발행, 이렇게 합니다

월합계 발행은 한 달 치 거래를 모아 세금계산서 한 장으로 끊는 방식입니다. 거래처가 많은 로스터리에서 발행 건수를 크게 줄여 줍니다.

월합계 발행이란

거래가 있을 때마다 세금계산서를 한 장씩 끊는 것이 건별 발행이고, 한 달 동안의 거래를 모아 월말에 한 장으로 발행하는 것이 월합계 발행입니다. 카페 여러 곳에 매일 소량씩 납품하는 로스터리는 거래 건수가 많아 건별 발행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월합계 발행은 부가가치세법령이 정한 요건 안에서 가능합니다. 정확한 적용 요건과 예외 사항은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은 일반적인 흐름을 설명하는 것이며 실제 적용은 세무 대리인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무에서 확인해야 할 것

  • 거래처와 발행 방식(건별/월합계)을 사전에 합의했는지
  • 한 달 치 거래 내역이 누락 없이 모두 집계됐는지
  • 발행 전에 금액·품목·거래처 정보를 검토했는지
  • 발행 후 오류가 발견되면 수정세금계산서 절차를 따르는지

수기로 월합계를 준비하면 그 달의 주문·출고 내역을 다시 모아 합산하는 과정에서 누락이나 중복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거래처가 여러 곳이고 각각 다른 발행 방식을 쓸 때 관리가 복잡해집니다.

크라노드가 돕는 부분

크라노드의 정산 화면은 거래처마다 건별·월합계 발행 방식을 미리 정해 두면, 출고 시점의 거래가 자동으로 누적됩니다. 월말에는 그동안 쌓인 내역을 확인만 하고 발행하면 됩니다. 발행 이력과 미수금 현황도 같은 화면에서 함께 관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합계 세금계산서는 아무 거래에나 쓸 수 있나요?

부가가치세법에서 정한 요건(거래처가 같고 그 달 안의 거래를 모아 발행하는 등)을 지켜야 합니다. 정확한 적용 요건은 세무 대리인이나 국세청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별 발행과 월합계 발행 중 무엇이 나은가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거래처가 매입세액공제를 즉시 받아야 하면 건별이 유리하고, 거래 빈도가 잦고 담당자 간 합의가 있다면 월합계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여 줍니다.

거래처마다 다른 방식을 쓸 수 있나요?

네. 거래처별로 건별 발행과 월합계 발행을 다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와 사전에 협의해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월합계로 모았는데 한 건이 잘못 들어가면 어떻게 하나요?

발행 전 확인 단계에서 거래 내역을 검토해 걸러야 합니다. 이미 발행된 뒤라면 수정세금계산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월합계 집계를 자동으로 하고 싶다면

거래처별로 건별·월합계를 정해 두면 한 달 치가 자동으로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