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배송비 정하기
기본 배송비·무료 기준·제주 추가비를 한 번에 정해 두는 곳
배송비는 네 단계로 정해집니다
환경 설정 → 배송비에서 정합니다. 규칙을 한 번 정해 두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계산은 항상 이 순서로 흘러갑니다.
- 먼저 기본 배송비에서 출발합니다
- 주문 금액이 무료 기준을 넘으면 이 금액이 0원이 됩니다
- 제주나 도서산간이면 추가배송비를 더합니다
- 수량 규칙을 켜 두셨고 수량이 기준을 넘으면 배송비를 다시 매깁니다
기본 배송비
모든 주문의 출발점입니다. 처음에는 3,000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금액을 고치고 [저장]을 누르면 그 뒤로 들어오는 주문부터 새 금액이 적용됩니다.
이미 들어온 주문의 배송비는 바뀌지 않습니다. 주문할 때의 금액이 그대로 남습니다.
무료배송 기준
정한 금액을 넘으면 기본 배송비를 받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50,000원 이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무료로 하지 않으시려면 기준을 비워 두시면 됩니다.
기준 금액을 무엇으로 셀지도 고르실 수 있습니다. "할인 후 실결제액으로 계산"에 체크하지 않으시면 할인 전 상품 합계로 셉니다. 이것이 기본값입니다.
주의 · 기본값(할인 전 상품 합계)을 그대로 두시길 권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이 방식으로 고정되어 있어 판매자가 바꿀 수 없습니다. 여기서만 실결제액으로 바꾸시면 네이버에 올린 같은 상품의 배송비와 저희 화면의 배송비가 서로 달라지고, 그 차이는 거래처 문의로 돌아옵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배송비 자체는 기준 금액에 넣지 않습니다. 배송비가 무료 조건을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제주·도서산간 추가배송비
우편번호로 판정합니다. 제주 3,000원과 도서산간 5,000원이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우편번호 구간·추가 금액을 넣고 [지역 추가]를 누르면 더 잘게 나누실 수 있습니다.
주의 · 지역 추가배송비는 무료배송이어도 항상 붙습니다. 5만원어치를 사서 무료배송이 되어도 제주로 가면 3,000원이 붙습니다. 실수가 아닙니다 — 제주로 가는 택배가 실제로 더 비싸고, 네이버와 쿠팡도 똑같이 셉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도서산간 5,000원은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은 평균값입니다. 실제 택배사 추가 운임은 3,000원에서 9,000원까지 벌어집니다. 신안군이나 울릉도처럼 자주 나가면서 비싼 곳이 있으면 그곳만 따로 등록해 두세요.
수량이 많을 때
"수량이 많으면 배송비를 더 받기"를 켜면 수량 구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꺼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개를 넘으면 3,000원을 더 받는 식입니다.
왜 필요한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두 20kg을 한 상자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상자가 두세 개로 나가면 택배비도 그만큼 나가는데, 무료배송이면 그 차액을 사장님이 전부 떠안게 됩니다. 이 기능은 그 손해를 막으려고 만들었습니다.
주의 · 이 기능을 켜면 묶음배송이 사실상 풀립니다. 수량이 늘어날 때마다 배송비가 다시 붙기 때문입니다. 오픈마켓도 같은 방식이지만, 켜기 전에 거래처에 미리 알려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량 주문이 대부분이면 켜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자가 두 개 이상 나가는 주문이 실제로 생길 때 켜세요.
결제 후에 더 청구하지 마세요
배송비 규칙을 미리 정해 두는 진짜 이유가 이것입니다. 물건을 보내고 나서 "상자가 두 개라 배송비를 더 주셔야 한다"고 청구하는 것은 하지 마세요. 분쟁이 자주 생기고, 전자상거래법의 기만적 유인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무료배송이라고 적었으면 어떤 이유로도 나중에 더 받지 않습니다
- 더 받아야 할 사정이 있으면 결제 전에 금액이 보이게 규칙으로 만들어 둡니다
- 규칙으로 못 만들 만큼 특수한 주문이면 미리 전화로 합의하고 주문에 반영합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큰 주문이 반복되는 거래처는 배송비를 매번 계산하는 대신 단가에 녹여 두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거래처 관리에서 그 거래처만의 단가를 따로 매기실 수 있습니다.